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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구독자 웹에 이어 모바일 광고까지 최소화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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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admin)
등록일
2016-01-05 21:39:49
정기구독자들을 위해 지면 신문은 사교육광고를 전면 배제하는 방침을 유지해온 데 이어 온라인 웹 기사는 물론 모바일 기사 열람에서도 온라인 광고노출의 최소화 조치를 취하게 됐습니다. 베리타스알파가 정기구독자의 구독료로 운영되는 유가신문체제인 만큼 정기구독자에 대한 서비스와 혜택이 최우선이라는 회사방침에 따른 조치입니다.

지면 정기구독자 분들은 온라인 사이트 및 모바일 사이트에서 회원가입시 입력하신 아이디와 패스워드로 로그인하시면 사이트 상에서 온라인 광고를 최소화한 화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아직 회원가입을 하지 않으신 정기구독자들은 회원가입을 통해 온라인 및 모바일 광고를 최소화한 기사를 열람할 수 있습니다.

관련 문의는 베리타스알파(02-564-6566, 내선1)를 통하시면 됩니다.
작성일:2016-01-05 21:39:49 106.248.52.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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