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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 업계 1위 달성...랭키닷컴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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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admin)
등록일
2014-07-15 18:13:27
청소년 대학신문 분야.. '질적인 심화와 양적 확대의 결실'

최고의 교육신문을 지향하는 베리타스알파가 랭키닷컴의 청소년/대학신문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1월 21일과 28일 2주 연속으로 교육신문 업계 1위를 달성한 이후 6개월 만의 쾌거입니다.

웹사이트 트래픽 분석을 통해 순위를 매기는 랭키닷컴에 따르면 베리타스알파가 7월15일 기준으로 청소년/대학신문 순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뉴스 부문 순위로는 68위, 전체 사이트 순위에서는 1050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주 전문뉴스 부문 77위에서 9계단, 전체뉴스 1202위에서 152계단 상승한 것입니다.

업계 2위 한국대학신문(전문뉴스 72위, 전체순위 1103위)과는 전문뉴스 4계단, 전체순위 53계단의 격차를 보였습니다. 3위 뉴스에듀(전문뉴스 203위, 전체순위 4251위)와는 135계단, 3201계단 차이가 났습니다.

베리타스알파는 올해 격주간으로 발행되는 신문을 중심으로 컨텐츠를 심화하는 한편 온라인을 통해 교육의 지평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펼쳐왔습니다. 당장 연초부터 독자들의 직접적인 궁금증을 해결하는 온라인 입시상담실을 개설했고 대학생들의 최대 고민인 진학과 취업에 대한 발빠른 정보를 주기 위해 ‘대학원/취업’ 메뉴를 신설해 고입 대입에서 취업까지 취재범위를 확대했습니다. 수험생뿐 아니라 학부모들에게 필수적인 건강과 생활의 알찬 정보를 다룬 ‘건강/학습지원’ 메뉴와 지친 학생들에게 머리를 식힐 수 있는 가벼운 ‘문화/연예/스포츠’ 메뉴도 새롭게 곁들였습니다.

베리타스 알파의 질적 심화와 양적 확대는 업계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공교육 정상화를 겨냥한 신문은 전국 주요 고교의 단체구독을 확대했고 3학년 부장선생님 3학년 담임 선생님들이 정기구독해야하는 신문으로 자리 매김했습니다. 온라인의 확장은 다음에 이어 지난해 연말 네이버와 뉴스검색제휴를 맺으면서 방문자가 급증했고 올해에는 EBS에 뉴스컨텐츠를 제공하는 유일한 매체로 위상을 달리했습니다.

베리타스알파는 앞으로도 최고의 교육신문을 지향하는 사시에 걸맞게 더욱 심화된 뉴스컨텐츠를 토대로 교육신문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작성일:2014-07-15 18:13:27 112.169.26.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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