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

서울대 경찰대 등 대한민국 0.1% 컨설턴트의 소수정예 교육
11일간 집중훈련으로 언수외 도구과목 중심 자기주도학습 능력의 체화

베리타스알파가 2013년 겨울방학을 맞아 제10~11차 자기주도학습캠프를 개최합니다. 10차 학습캠프는 2013년 1/3(목)~13(일), 11차 학습캠프는 2013년 2/14(목)~24(일) 대진대학교(경기도 포천)에서 각각 열립니다. 모집대상은 중1부터 고3(재수생 포함)까지 남녀학생으로 각각 80명을 모집합니다.

베리타스알파가 자기주도학습캠프를 운영해온 것은 그 동안 9차례. 지금까지 700여 명의 중고생과 재수생이 다녀간 가운데 베리타스알파의 학습캠프는 차원이 다른 명품캠프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베리타스알파 자기주도학습캠프에 많은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의 관심 바랍니다.

제10차 베리타스알파 자기주도학습캠프 요강
* 기간: 2013년 1월3일(목) ~ 2013년 1월13일(일) 10박11일
* 대상: 전국 중1~고3(재수생 포함) 남녀학생
* 장소: 대진대학교(경기도 포천)
* 모집인원: 80명(선착순)
* 가격 159만원(VAT포함, 기참가자 및 형제참가자 할인혜택)
* 문의 : (02)564-6566
* 접수 : 베리타스알파 홈페이지(바로가기)

베리타스알파 자기주도학습캠프의 7대 특징

1. 성과가 다릅니다
애초 우수한 학생들은 좀더 정교한 학습전략으로 대한민국0.1%의 꿈을 일구고 있는 한편 초라한 시작에서 엄청난 성적향상을 이룬 ‘레인메이커’들이 양산됐습니다. 5차례 참가했던 김OO(서울 K고2)군은 반 20여 등에서 전교 2등까지 수직상승을 이룬 케이스. 김군은 특히 캠프에서 가장 많이 시간을 할애한 수학과목에서 지금까지 계속 만점을 맞아왔고 중학교를 전교 2등으로 졸업했습니다.
두 차례 참가했던 박OO군(강릉 K고) 역시 전교 40등에서 전교 1등으로 올라선 케이스입니다. 지방 명문고에 진학하면서 캠프에 참가했던 박군은 학습법 전반을 고치면서 연말 고1 생활을 전교 1등으로 마무리했고 올해 입시에 고대의대에 합격했습니다. 정OO양(경북 S여고) 역시 중3 여름방학 때 왔던 이 캠프를 통해 학습 동기에 대한 강한 자극을 받아 고교 진학 이후 계속 전교 1등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재수생들 역시 성과가 대단합니다. 주요영역 수능등급 323등급에서 재수생활을 시작했던 박OO군(서울S고)도 베리타스알파 캠프 참가를 통해 학습전략 전반을 수정한 다음 실력이 일취월장, 수능 0.1% 수준의 성적으로 단국대 치의예과에 입학했습니다.

2. 멘토가 다릅니다
‘대한민국0.1%’ 등 학습법 책을 집필하고 강연을 해온 학습법 전문가 이재열 대표를 비롯 본사의 스태프들과 베리타스알파 지면으로 익숙한 대한민국 0.1% 멘토들이 24시간 함께 생활하며 학습법의 체화를 돕습니다. 피상적인 학습법강의나 체험학습으로 이뤄지는 다른 캠프와는 달리 철저한 인성함양과 학습관리를 통해 스스로 학습법을 몸에 익히는 과정을 직접 본 멘토들도 프로그램의 탁월함에 대해 입을 모았습니다.
첫회부터 계속 캠프에 참여한 황소영(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박사과정) 선생은 “캠프를 통해 올림피아드 국가대표 학생이라 자만하며 문제풀이에만 익숙한 학생도 봤다”며 “특히 수학은 유형학습 등 요령에만 치중하기보단 스스로 공식에 대한 고민을 충분히 해야 응용문제를 장악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군 입대 기간을 제외한 모든 캠프에서 강사로 활동한 이영민(서울대 경제학부 3) 선생은 “그 동안 공부를 많이 해왔다고 생각했던 학생들도, 사실 자신이 해온 학습량이 그리 많지 않았음을 캠프를 통해 깨닫곤 한다”고 말했습니다.
2010 서울교대 수석합격자 전지영(서울교대 3) 선생은 “하루 자투리시간을 포함해서 16시간 정도를 공부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정말 달라지는 것 같다”며 “지난 캠프를 통해 느낀 보람을 이번 자기주도학습캠프에서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예슬(연세대 치대 본1) 선생도 “공주사대부고 시절에도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성적을 끌어올렸다”며 “스스로 하는 공부가 그동안 익숙하지 않았던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 번의 대입 실패를 맛본 후, 베리타스알파 캠프를 통해 성적이 일취월장하여 원하던 치대에 입학한 박종하(단국대 치대 2) 선생과 작년부터 캠프에 참가한 한장희(연세대 경영학과 3) 선생, 그리고 군 제대 후 바로 캠프에 참가한 유영철(서울대 경제학부 2) 선생 등도 “나만의 학습방법을 알려줄 기회를 다시 갖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캠프에서도 학습과 인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수 있도록 학생들을 지도할 터”라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특히, 가장 많이 강사로 참여한 2009 경찰대 수석 정우성 선생은 “이번에 졸업을 하게 되어 캠프에 참여하진 못하지만, 여러 차례 캠프를 통해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겪었던 경험이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다”고 소회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3. 프로그램이 다릅니다
캠프 프로그램은 수년 간 쌓아온 학습컨설팅의 노하우들이 결집되어있습니다. 베리타스알파가 황앤리 시절부터 쌓아온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학습컨설팅의 골격을 그대로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학습법 도서인 ‘대한민국 0.1%’와 ‘레인메이커’를 통해 학습컨설팅의 장을 열었던 황앤리의 논술과 학습컨설팅은 그 동안 재수생과 고3 학생들을 중심으로 탁월한 실적을 쌓아왔습니다. 황치혁 원장과 이재열 대표가 회사를 설립한 이후 8년째 쌓아온 학습컨설팅의 정수를 캠프에서 제대로 공개하는 셈입니다.
캠프는 강의형태의 학습법 전수가 아니라 학생 스스로 치열한 시간을 통해 자기주도학습법을 체화하는 데 목표가 있습니다. 그 동안 학교 학원에서 강의를 듣는(남이 푸는 걸 구경하는) 공부방식에서 벗어나 스스로 시간계획을 짜고 공부를 하고(내가 직접 풀어 내 것으로 만들고) 계획실행점검을 할 수 있도록 체제를 마련했습니다. 집에서도 자기주도학습의 습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캠프에서 틀을 짜는 셈입니다.
프로그램의 품질 유지를 위해 소수정예를 고집해왔습니다. 베리타스알파는 그 동안 캠프의 정원을 80명 안팎으로 유지해왔습니다. 캠프를 지속적으로 오는 학생이 절반에 육박하다 보니 40명 안팎의 신규인원에 대한 파악과 전략수립으로 모든 학생 개개인의 학습력 향상이 가능합니다. 멘토나 교사들은 물론 학생들조차 힘든 대규모 캠프와는 차별되는 지점입니다.

4. 논.구술에 대한 집중 교육이 실시됩니다.
지난 8차 캠프부터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대비와 수시로 인해 강화되고 있는 논.구술에 대한 기초 프로그램을 강화하였습니다. 모든 참가자들은 서울대 학업계획서를 작성해 강평과 지도를 받게 됩니다. 매 회차 참가하면서 학업계획서를 업그레이드하게 할 방침입니다. 강평과 지도는 대입사정관/고입담당관은 물론 대입 입학사정관제와 고입 자기주도학습전형을 통해 입학한 대입 포트폴리오와 고입 포트폴리오 취재를 담당해 온 베리타스알파 취재진들이 직접 담당하게 됩니다.

5. 한 번 가고 마는 캠프가 아닙니다
캠프 참여 학생의 절반 정도는 여름 한 차례, 겨울 두 차례의 연 3회의 캠프를 지속적으로 참여합니다. 학기중 학원과 과외의 도움없이 스스로 내신학습을 진행하고 방학중에 전지훈련 개념으로 캠프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참가횟수가 늘어날수록 하루 15시간 정도의 장시간 학습과 시간당 집중력이 향상되면서 내신에 대한 적응력 향상과 함께 수능 논술을 위한 인프라가 갖춰집니다. 캠프 프로그램이 수능과 논술을 겨냥한 자기주도학습의 체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입니다.

6. 안심할 수 있습니다
하루 종일 책상 앞에 앉아있을 학생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매일 한 시간씩 체육지도도 진행합니다. 담임을 비롯한 10여 명의 스태프들이 생활지도를 병행합니다. 샤워실을 갖춘 2인1실 숙소와 소수정예 강의에 적합한 소규모 강의실 등 깔끔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캠프기간 학습에 매진할 학생들에게 적합환 환경입니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 대해서 여행자 보험 무료로 가입합니다.

7. 학부모들도 참여합니다
학부모들은 캠프기간 중 매일 저녁에 베리타스 알파 공식 카페를 통해 식사, 숙소, 강의실 등의 교육환경과 교육활동을 담은 사진을 비롯해 자녀가 직접 쓴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공식 카페에 마련된 ‘아빠/엄마의 편지’ 게시판을 활용해 자녀에게 편지를 쓰면 운영진이 매일 취침 전에 출력해서 해당 학생에게 전달합니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습전략 설명회’도 실시합니다. 학습법 전문가인 이재열 대표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캠프 기간 동안 어떤 지도를 했는지, 캠프 이후에 가정에선 어떤 학습활동으로 이어져야 하는지 ‘자녀 인수인계’를 위한 설명회입니다. 급변하는 입시제도의 와중에 자녀교육에서 최적의 전략은 어떤 모습인지 가늠해보는 기회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캠프 상세 안내
* 캠프 프로그램 안내
* 캠프 기대효과
* 참가자 준비물 안내
* 캠프 기간 중 연락방법
* 캠프 일정표
* 집결/해산 안내

멘토 소개
* 박종하(단국대 치의예과)
* 박현진(서울대 의예과)
* 유영철(서울대 경제학부)
* 이영민(서울대 경제학부)
* 정우성(경찰대 수석입학생)
* 권세규(서울대 경영학과)
* 장세경(경찰대 여자 수석)

2012-11-05 11:50:37 121.135.166.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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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차 자기주도학습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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